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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loomy 30'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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幸福的眼淚(행복한 눈물)
널 버려두고 떠나가길 잘했어 조금 빨리 널 보냈어야 했는데 넌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했지 주변 사람들도 말리곤 했지 왜 그랬냐고 널 사랑한다고 너 뿐이라고 그렇게 거짓말을 하기는 싫었어
그럼 나는 어떡해 정말 난 너 뿐인데 그래 무서워 그러지마 하지마 너 다 끝난 거라고 이젠 아니라고 나에게 말했지 느꼈던 난 바보니 사랑하고 있다고 느꼈던 난 바보니
나도 너에게 말하긴 쉽지 않았어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는거 10년이라는 널 만나왔었던 시간 때문에 그렇게 너의 곁에 있기는 싫었어
그럼 빨리 말하지 이제 말하는거야 너라는 애한테 익숙해져 너 없이는 아무것도 아직 못하게 된 나는 Find more lyrics at ※ Mojim.com 어떻게 하라고 사랑하고 있다고 느꼈던 난 바보니 이별을 이렇게 인정하기는 싫은데
난 알 수 없는데 그대를 영영 못 본다는 그사실을 인정한다는거 다 잊는다는거 받아들인다는거 도저히 할 수가 없어요
니가 한 말 모두 거짓말같이 들려서 그럼 빨리 말하지 이제 말하는거야 너라는 애한테 익숙해져 너 없이는 아무것도 아직 못하게 된 나는 어떻게 하라고 너무 쉽게 이렇게 너어게 난 버려져 내 맘은 이렇게 무너지고만 있는데 넌 괜찮은가봐 당당히 너를 못보겠다고 말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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